게임 포털 빅3 `여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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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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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한게임도 ‘던전앤파이터(9위)’와 웹보드게임의 지존 ‘한게임 맞고(12위)’를 내세워 기세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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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Internet) 넷마블이 ‘서든어택’으로 온라인게임시장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네오위즈게임즈 피망은 ‘스페셜포스(4위)’ ‘피파온라인(10위)’ ‘아바(18위)’ 등을 통한 파상 공세로 맞서고 있다. 네오위즈도 명품 1인칭슈팅(FPS) 게임 ‘아바’의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데 이어, ‘사신무’ ‘NBA스트리트온라인’ 등을 잇따라 출시할 계획이다. <표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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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포털 빅3 `여름전쟁`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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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넥슨도 호시탐탐=계정 통합을 거쳐 캐주얼게임 강화 전략(strategy)을 적극 펼치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새롭게 선보인 캐주얼액션게임 ‘에이트릭스’가 호조를 보이면서 “게임포털 3강 진입은 시간문제”라고 벼르고있다. NHN도 이미 싸이칸엔터테인먼트의 ‘페이퍼맨’,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2’ ‘에밀크로니클’ 등 신작의 채널링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앞으로도 그라비티 게임과 이 회사 계열 개발스튜디오의 신작들을 라인업에 채워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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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경쟁은 NHN(한게임)·네오위즈게임즈(피망)·CJ인터넷(Internet)(넷마블) 3개 상장사의 자존심이 걸린데다 엔씨소프트·넥슨·엠게임 등의 공세까지 겹쳐지면서 더욱 치열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신작 판세로 승부 갈릴듯=신작 경쟁은 그야말로 점입가경. CJ인터넷(Internet)은 올여름을 타깃으로 ‘이스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쿵야어드벤처’ ‘아니마온라인’ 등을 줄줄이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올여름을 맞아 내놓은 신작 경쟁에서도 피망의 ‘아바’와 넷마블의 ‘이스온라인(20위)’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물고 물리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빅3가 올 하반기까지 내놓을 신작이 줄잡아 15개 이상에 달하면서 올여름 만들어진 경쟁 구도는 하반기 겨울시즌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레포트 > 기타
한게임·피망·넷마블의 빅3 게임포털의 여름전쟁이 불을 내뿜고 있다. 전통의 게임포털 강호들이 저마다 간판작과 신작 게임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서비스하면서 여름성수기 주도권을 놓고 한 치 양보 없는 대접전을 벌이고 나섰다. 여기에 기존 게임의 인기하락세와 함께 뒤처져 있던 넥슨도 최다 신작 라인업을 한꺼번에 선보이며 게임포털 1위 재탈환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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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20위권 내 7개사 격돌=온라인게임 트래픽 조사기관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11일 현재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 20위권내에서 이들 빅3 게임포털의 게임은 무려 7개나 격돌하고 있다.
한 게임개발사 대표는 “게임포털 빅3의 경쟁이 치열하고 후위 업체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개발사 신작들의 몸값도 천政府(정부)지로 뛰고 있다”며 “개발사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지만, 퍼블리셔들 간에는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는 가열 양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