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무녀도를 읽은후 / 무녀도를 읽은후… 무녀도라는 title proper(제목)을 듣고 제일 먼저 생각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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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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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화는 마지막까지 굿을 하였다. 예수쟁이가 되어 돌아온 욱이, 그의 엄마 무당 모화, 그것을 지켜보는 말못하는 낭이… 이 세사람이 풍기는 분위기는 아주 묘했다. 그리고 여자가 없는 섬을 생각하기도 했고, 무같이 생긴 여자 그림을 생각해보기도 하였다. 좋게 보면 자기의 신념을 지킨거겠지만, 나쁘게 보면 너무 융통성도 없고, 우물 안 개구리같아 보였다. 그러나 욱이도 마찬가지다. 엄마 모화가 욱이를 칼로 찔렀을때는 빼고 말이다. 그들은 싸우지 않았다. 그런데 별로 심각해 보이지 않았었다. 너무 새 것만을 고집하고 이제 굿 같은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모화를 이해하려하지 않았다. 예수를 좋아하지 않는 모화와 욱이는 말다툼을 해서 욱이는 두번씩이나 집을 나간 적이 있었다. 거기에 또 새 것이라 하기에 우르르...
무녀도를 읽은후… 무녀도라는 title proper(제목)을 듣고 제일 먼저 생각이 난 것은 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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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무녀도를 읽고 / 무녀도를 읽고… 무녀도라는 제목을 듣고 제일 먼저 생각이 난
무녀도를 읽고… 무녀도라는 제목을 듣고 제일 먼저 생각이 난 것은 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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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무녀도를 읽은후 / 무녀도를 읽은후… 무녀도라는 title proper(제목)을 듣고 제일 먼저 생각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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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도를 읽고나서 … 무녀도라는 title(제목)을 듣고 제일 먼저 생각이 난 것은 칼을 든 어떤 여자의 그림이었다. 그러나 욱이를 시작으로 마을에는 예수쟁이가 점점 늘어나고, 모화를 찾는 사람도 줄었다. 예수쟁이가 되어 돌아온 욱이와도 그렇게 증오하는 것도 아니었고, 서로 사랑하는 분위기였다. 무당 모화, 낭이, 욱이 모두 상상이 되었다. 그런데 그 일이 있고 난 후에도 모화는 아들 욱이를 정성껏 간호를 해주었다… 마을 사람들은 모화를 영험한 무당으로 섬겼다. 서로 갈등을 안고 있는데 묘하게도 별로 심각해 보이지 않았다. 모화는 아들하나 딸하나가 있는데 딸 낭이는 자기가 데리고 살고, 욱이는 절간으로 보낸다고 보냈는데 나중에는 예수쟁이가 되어서 돌아온다.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았다. 처음 시작은 어떤 그림으로부터 시작되는데, 그 그림에 담긴 사연을 이야기 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갔다. 모화는 낭이를 너무너무 사랑했다. 모화는 무당인데 말이다. 나는 여러가지 상상과 기대 속에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서로를 욕하며 해결하려한게 아니라 욱이는 예수께, 모화는 냉수 그릇을 놓고 빌며 서로가 알아주기를 바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