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메일, 한메일 추월 `눈앞`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3-14 20:08
본문
Download : 100218105206_.jpg
이는 네이버가 지난해 11월 메일 서비스 기본 용량을 기존 1Gb에서 5Gb로 확대하고 ‘카페 메일함’ 기능 등을 도입 기존의 카페 공지 메일이나 초대 메일 등은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개편 효과(效果)로 풀이된다. 최근 5년간 한메일의 순방문자수는 매년 14%씩 감소하고 있는 반면, 네이버 메일 순방문자수는 연간 43%씩 성장하고 있어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네이버 메일의 한메일 추월이 상반기 내에 가능할 전망이다.
순서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Download : 100218105206_.jpg( 87 )
네이버메일, 한메일 추월 `눈앞`
네이버메일, 한메일 추월 `눈앞`
네이버메일, 한메일 추월 `눈앞`
네이버메일이 e메일의 대명사 한메일 추월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레포트 > 기타
네이버는 매달 이용자 전체 수를 합산하는 순방문자(UV) 집계 뿐 아니라 홈페이지를 열어본 횟수를 가리키는 페이지뷰(PV)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5년 전에는 한메일이 네이버메일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이용자가 많았지만 최근 그 격차가 3% 수준으로 좁아졌다.
2008년 같은 시기 격차는 220만명 수준이었다. 두 메일 서비스의 UV가 100만명 이하인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외부 메일 program 지원 기능인 POP/SMTP 서비스도 지난 12월부터 전체 이용자로 확대, 네이버메일로 온 e메일을 아웃룩이나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17일 인터넷(Internet)시장조사기관 코리안클릭의 data(資料)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메일과 네이버메일의 순방문자수(UV) 차이는 59만명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메일, 한메일 추월 `눈앞`
네이버메일에서는 또 기존 사용자들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서비스도 확대됐다. 서비스 개편으로 네이버메일은 PV가 한달만에 10% 이상 상승했다. 스마트폰용 무료 웹하드 서비스인 ‘N드라이브’를 e메일과 연동하는 기능을 추가해 문서나 사진, 동영상 등을 웹하드에 저장해 두고 인터넷(Internet)이 연결된 PC에서 자유롭게 접근해 쓸 수 있게 했다.
코리안클릭 측은 “이용자들이 메일 저장량과 기간을 늘릴 수 있어 네이버메일의 충성도가 높아졌다”며 “국내 포털 시장에서 검색이라는 주요 서비스를 장악한 네이버가 e메일까지 1위 자리를 차지할 경우 시장에서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 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설명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