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웃고, 콤팩트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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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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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러리스 브랜드의 하이엔드 기종 가격이 110만원대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비싼 편이다. 렌즈교환식이 아닌 콤팩트 카메라만 생산하는 업체들은 힘들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금액 기준에서는 올 8월 사상 처음 50%대가 무너지며 48.4%를 기록했다. 니콘 미러리스용 어댑터인 FT1 가격은 2만3310엔(약 36만원)으로 19만9000Cause 올림푸스보다는 비싸지만 56만원 수준인 소니보다는 저렴하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IDC는 2014년 미러리스가 2177만대로 1617만대에 그친 DSLR를 제치고 생산량 기준 1위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화소수(1010만화소)와 작은 CX포맷 CMOS 센서 크기도 가격 대비 성능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예상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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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체적으로 비싼 판매가격은 니콘이 풀어야할 최대 projec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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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기자 kyj@etnews.com
26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수량 기준 미러리스의 카메라 시장 점유율은 2009년 0.3%에서 올해 8월 7.1%까지 급성장했다. 보급형인 ‘니콘1 J1’은 6만9800엔(약 108만원)선이다. 금액 기준으로는 같은 기간 0.9%에서 11.7%로 성장 속도가 더욱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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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웃고, 콤팩트 울고
니콘의 신규 진입으로 미러리스 디지털카메라 시장은 확대되는 반면 콤팩트 카메라 시장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Japan 빅카메라 등 카메라 전문 유통사이트에 따르면 ‘니콘1 V1’ 예약판매 가격은 10만4800엔(약 163만원)에 형성되고 있다. 니콘은 연간 20만대 수준인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30%를 점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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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콤팩트 카메라는 수량 기준 2009년 85.6%에서 올 8월 76.8%까지 점유율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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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K 관계자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수요를 상당 부분 흡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량보다 금액 하락 속도가 커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되는 것으로 분석된다된다. 미러리스 전용렌즈는 4종에 불과하지만 어댑터를 활용하면 60여종인 니콘 DSLR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한 것으로 풀이된다된다. 경쟁 영역이 겹치는 보급형 DSLR 시장도 일부 잠식당할 것으로 점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