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컴프레서 따라 전력소비 82%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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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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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컴프레서 따라 전력소비 82%차이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제도 실무기관인 에너지관리공단측은 “소비효율은 부가기능을 제외한 상태에서 측정하기 때문에 부가기능을 사용할 경우 더 떨어질 수 있다”며 “누진제가 적용되는 전기료는 에어컨의 전력소모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구입시 소비전력량과 소비효율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 월간 소비전력량은 소비전력×30일×12시간×0.6(운전율)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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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대우일렉트로닉스측은 “절대적인 소비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스마트절전기능을 사용하면 일반 운전시보다 약 53%의 에너지 절감效果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 소비효율을 개선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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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비효율(SEER)도 LG전자가 4.92, 삼성전자가 4.67, 대우일렉트로닉스가 3.15로 나타났다.
에너지관리공단(http://www.kemco.or.kr)이 국내 시판중인 에어컨을 대상으로 월간 소비전력량과 소비효율을 조사한 data(자료)에 따르면 유사한 냉방능력의 프리미엄급 15평형 에어컨이라도 LG전자 제품은 월간 소비전력량이 225kWh인 데 비해 삼성전자는 261kWh, 대우일렉트로닉스는 410kWh로 80% 이상 차이가 났다.소비효율은 산업기술시험원에서 각 제품의 상세스펙을 입력해 이를 계수화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에너지 효율이 높다.
에어컨, 컴프레서 따라 전력소비 82%차이
같은 평형의 비슷한 냉방능력을 갖춘 에어컨이라도 어떤 컴프레서와 기술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소비효율과 월간 소비전력량이 각각 56%와 82%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에어컨만을 사용했다고 가정한 경우이므로 다른 전기제품 사용량이 포함되면 누진율이 커져 요금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에어컨, 컴프레서 따라 전력소비 82%차이
에어컨, 컴프레서 따라 전력소비 82%차이
월간 소비전력량을 기준으로 전기요금을 비교할 경우, 225kWh 사용시는 2만3382원, 261kWh는 2만9247원, 410kWh 사용시는 6만9149원 등으로 차이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