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政府, 제도 인지도 상승 · 매출연계 plan 찾아야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3-22 09:34
본문
Download : 110105021336_.jpg
.
최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조사를 통해 탄소성적표지제도 인지도가 35.7%라고 밝혔다.
이명희 광동제약 부장은 “더 많은 기업을 탄소성적표지제도에 참여시키기 위한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인증기업들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포함한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결과는 응답자 10명 중 9명(90.2%)이 제품마다 탄소배출량이 표시돼 있을 때 탄소배출량이 적은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는 사실이다.
[뉴스포커스]정부, 제도 인지도 상승 · 매출연계 방안 찾아야
선도적으로 탄소성적표지제도에 참여했던 CJ제일제당의 경우, 현재 설탕·두부 등 총 11개의 제품이 인증을 받았으며 향후 저탄소상품 인증제도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政府(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환경부에서 발표한 ‘그린카드’를 탄소성적표지제도와 연계해 기업에 힘을 실어주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다수다.
결국 인지도 제고와 일정한 가격경쟁력 확보가 병행되면 탄소성적표지제 인증 제품이 매출에서도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conclusion 이 나온다. 하지만 사실상 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컨설팅 등에 사용되는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닐것이다.
[뉴스포커스]政府, 제도 인지도 상승 · 매출연계 plan 찾아야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다. 또 저탄소·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더욱 노력한다는 目標(목표)다.
◇매출과의 연계 대안도 찾아야=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적되는 몇몇 사항을 보완한다면 탄소성적표지제도는 향후 제품의 매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分析이다. 평소 좋아하는 사이다를 고르던 딸이 “이 표시는 이산화탄소가 101g 들어있다는 뜻이야” 하고 물어왔기 때문일것이다 무슨 소리인가 싶어 사이다 캔을 살펴봤더니 푸른색으로 CO₂라는 마크와 101g이라는 수치가 적혀 있었다. 또 응답자 대부분(97.8%)이 기후alteration(변화) 가 지구환경에 주는 영향이 심각하다고 응답해 환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상당함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 제도에 참여하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아 기대했던 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政府(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상품 인증제도’ 도입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탄소성적표지, 인지도 제고가 최우선 課題=식료품을 파는 가게에 가면 탄소성적표지 인증마크가 붙어 있는 제품을 꽤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마크가 무엇을 뜻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사실 많지 않다.
중학생 딸을 둔 주부 P씨는 최근 대형마트에 들렀다가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다. P씨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대답을 얼버무릴 수밖에 없었다.
미쟝센 펄모이스쳐삼푸 등 총 14개 인증 제품을 갖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역시 향후 다양한 제품으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추가로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 등 총 9개 제품에 인증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추가 인증 획득에 노력한다는 目標(목표)다.
순서
환경산업기술원은 제품 구매 시 주요한 고려요인은 ‘가격’으로, 저탄소 제품이 일반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비슷한 수준일 경우 구매 의향이 높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分析했다.
설명
Download : 110105021336_.jpg( 48 )
◇업계, 적극적인 참여…저탄소상품 인증제도 ‘기대’=업계에서는 제도상 보완해야 할 점을 여러 가지 지적하고 있지만, 이는 그 만큼 제도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증거다.
CJ제일제당에서 탄소성적표지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장용석 과장은 “탄소성적표지제도 참여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등 성과를 거둔 면도 있지만 아직 소비자의 인식이 부족한 점은 아쉽다”며 “이 부분에 政府(정부)가 더 힘을 써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탄소배출량이 적은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들은 가격이 동일할 경우(26.8%) 혹은 5% 미만으로 비쌀 경우(40.1%)에도 저탄소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레포트 > 기타
환경산업기술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사람 중 65.6%가 상품에 표시돼 있는 탄소성적표지 마크가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대답했다. 이는 지난 2009년보다 3.2%p 향상된 수치지만, 제도를 정확히 알고 있는 정인지율은 13.8%에 그쳐 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分析했다.
[뉴스포커스]정부, 제도 인지도 상승 · 매출연계 방안 찾아야
탄소성적표지제도에 참여하고 있는 업계의 요구도 이와 다르지 않다.
[뉴스포커스]政府, 제도 인지도 상승 · 매출연계 plan 찾아야
광동제약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명희 부장 역시 “소비자에게 더 많이 홍보해 탄소성적표지에 대해 알리고,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더 많이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09년 조사에 비해 2.6%p 증가했다. 또 저탄소상품 인증 획득에도 힘을 기울이는 한편 소비자를 대상으로 탄소성적표지 광고·홍보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