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운 감도는 오픈마켓시장... 주요 변수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3-29 21:32
본문
Download : 110621093554_.jpg
G마켓·옥션은 여전히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위를 누리고 있지만, 11번가 등 신규 사업자 활약 탓에 점유율이 떨어지는 추세다. 이미 모회사가 미국 최대 온라인(online) 상거래 업체 ‘이베이’로 동일하고, 특히 양사를 합친 시장점(長點)유율이 과거보다 훨씬 낮아졌기 때문이다 미국·캐나다·日本(일본)은 같은 자회사 간 합병은 아예 심사 대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자유롭다. 오픈마켓 진출을 선언한 네이버가 G마켓·옥션의 시장점(長點)유율을 빼앗아 올 수 있다면 공정위로서는 ‘독과점’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
Download : 110621093554_.jpg( 62 )
20일 유통업계 관계자는 “G마켓·옥션의 합병승인 여부와 11번가의 점유율 확대, 네이버의 오픈마켓 대응 수위가 하반기 오픈마켓의 3대 변수”라고 밝혔다.
우선 공정거래위원회가 G마켓·옥션 합병 승인을 앞두고 있다.
◇11번가 상승세=지난 2007년 86%에 달했던 G마켓·옥션의 오픈마켓 점유율이 작년 기준 63% 선으로 내려앉은 것은 11번가의 약진에 그 이유가 있다. 시장에서는 타이트한 오픈마켓에서 네이버라해도 큰 影響력을 발휘하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과 G마켓·옥션의 추이를 보며 시장 공세 시기를 조율 중이라는 관측이 공존하고 있다. 또 “승인 최종 conclusion(결론) 시점도 현재로서는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이동원 공정위 기업결합과장은 “법적으로 간이심사로 진행할 수도 있지만 동종업계에서 문제제기가 있어 일반심사를 시행 중”이라며 “아직은 두 가지(승인·불승인) 가능성을 모두 열어 두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동시에 로그인이 가능한 쇼핑몰이다.
◇합병 승인 여부는?=G마켓·옥션의 양사 기업합병에 마주향하여 는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김승규·안석현기자 seung@etnews.co.kr
공정위가 신규 오픈마켓 사업자인 네이버의 파급력을 얼마만큼 감안하게 될지도 관심사다.
전운 감도는 오픈마켓시장... 주요 변수는
순서
전운 감도는 오픈마켓시장... 주요 변수는
다. 창구를 단일화한 한 개 회사가 대형 판매자들을 모집함으로써 이른바 ‘파워 셀러’를 더 쉽게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하반기 국내 온라인(online) 오픈마켓 시장에 대대적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그룹 내에서 이해관계만 맞으면 언제든지 합병할 수 있다. 네이버는 또 체크아이몰이라는 사이트를 통한 상품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후발주자였던 11번가가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최대 복병인 네이버의 공세 수위에도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포트 > 기타
전운 감도는 오픈마켓시장... 주요 변수는
한국온라인(online)쇼핑협회에 따르면 11번가의 시장점(長點)유율은 23.6%로 옥션 24.4%의 턱밑까지 추격한 상태다.
전운 감도는 오픈마켓시장... 주요 변수는
설명
하지만 오픈마켓 진출 선언을 한 NHN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공세 책략은 내놓지 않고 있다.
반면 G마켓·옥션은 판매자(셀러)와의 거래나 각종 마케팅 책략들을 공동 추진할 수 있는 점에서 합병에 기대를 걸고 있다. 우리나라도 자회사 간 합병은 일주일짜리 간이심사로 대체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네이버가 검색과 포털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오픈마켓에 공격적으로 적용할 경우, 업계 판도 자체가 변할 것이라는 analysis(분석) 도 나온다.
◇NHN의 影響력은 어느 정도?=지난해 오픈마켓 진출을 선언한 네이버(법인명 NHN)는 지난달부터 지식쇼핑내 미니숍 등을 대상으로 즉시, 상품, 주문, 배송비 4종의 할인 쿠폰 발행을 스타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