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폰, `세계 최대 생산국` 눈앞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29 19:19
본문
Download : 200401.jpg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휴대폰업계는 올해 1억1000만대로 예상되는 세계 카메라폰 시장에 6000만∼6500만대를 공급, 55∼60%의 시advantage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앞선 카메라폰 부품산업과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지난해 상반기까지 세계 카메라폰 시장의 80% 가량을 장악할 정도로 위세를 떨쳤던 日本 은 20%대로 주저앉을 가능성이 커졌다.
카메라폰, `세계 최대 생산국` 눈앞
Download : 200401.jpg( 72 )
카메라폰, `세계 최대 생산국` 눈앞
카메라폰, `세계 최대 생산국` 눈앞
올해 3500만대의 휴대폰을 공급할 계획인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약 1800만대 정도를 카메라폰으로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업체들이 수출을 통해 북미·유럽·중국(中國) 등 주요 시장에대량으로 카메라폰을 공급하고 있는 반면 日本 업체들은 해외보다는 내수시장에 치중해 공급 규모를 늘리는 데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크게 달라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세계 휴대폰 시장에 6500만대를 공급해 13%의 시advantage유율을 낼 것이라고 밝혔지만, 카메라폰 시장에서는 30%대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이 수량을 앞세워 저가 카메라폰을 대량으로 공급할 경우 국내 업체들의 카메라폰 하이엔드 전략에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 세계 시장에서 카메라폰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수출 물량의 50% 이상을 카메라폰으로 공급할 것”이라며 “올해 카메라폰 수출은 150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레포트 > 기타
설명
국내 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카메라폰 시장은 ’메이드인코리아’가 日本 바람을 잠재우고 한국이 카메라폰 최대 생산국이자 새로운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展望(전망) 했다.
다. 이밖에도 텔슨전자·세원텔레콤·맥슨텔레콤 등 중견업체를 비롯해 중소업체들도 올해부터 카메라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카메라폰인코리아’의 위상을 높일 展望(전망) 이다.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가 지난해 상반기 전세계 카메라폰 시advantage유율을 조사한 결과 상위 10권은 노키아(3위)와 삼성전자(5위)를 제외하곤 NEC·파나소닉·샤프 등 日本 업체들이 차지했다.
국내 간판 휴대폰업체인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올해 3300만대의 카메라폰을 공급, 日本 업체와 노키아를 누르고 세계 1위 카메라폰 메이커로 올라설 계획이다.
세계 톱5 진입을 지상goal(목표) 로 설정한 팬택계열(대표 박병엽)도 올해 공급물량 1700만대 중 800만대 가량을 카메라폰을 공급, 세계적인 카메라폰 제조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우리나라가 카메라폰의 종주국격인 日本 을 제치고 세계 최대 카메라폰 생산국의 자리를 차지할 展望(전망) 이다.
순서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日本 업체들이 화소 경쟁을 한 발 앞서가며 카메라폰 시장을 주도했지만, 올해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며 “전세계적으로 카메라폰 보급율이 높아지면서 브랜드와 제품력이 시장의 판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메라폰, `세계 최대 생산국` 눈앞
업계에선 이제 日本 업체보다 노키아나 모토로라 등 전통적인 강호들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텔슨전자 관계자는 “중견·중소업체들이 수익성 강화를 위해 하이엔드 기종인 카메라폰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수출 물량의 40∼50% 가량을 카메폰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수용 카메라폰은 300만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