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거래사, `소속 기관, 기술 수출 능력도 의지도 없다`…기술 수출 활성화 대책 절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23 18:21
본문
Download : 110704121027_.jpg
지난 2009년 기준 기술수출은 35억8200만달러로 기술도입 84억3800만달러의 절반도 못 미쳤다.
민·관 연구소 등에서 활동중인 기술거래사들은 국내 연구기관 및 기업의 기술 수출 능력이 크게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국내 기술수출이 저조한 이유에 마주향하여 는 ‘수출 할 만한 해외 기관·업체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36.9%로 가장 높은 가운데 ‘기술수출에 대한 업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24.7%나 나왔다.
이번 조사는 출연연구소·대학연구소 기술이전전담조직(TLO), 공공기관·특허법인·기술거래기관 기술거래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부터 올 4월까지 이뤄졌다. 특히 ‘(기관이) 기술수출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응답이 18.7%를 차지, 사실상 기술 수출 포기 상태인 곳도 적지 않았다. 향후 기술무역수지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술 수출 인력 양성 및 인프라 improvement 등 政府(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레포트 > 기타
*자료(data):지경부·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우리나라 연도별 기술무역 추이>
기술거래사, `소속 기관, 기술 수출 능력도 의지도 없다`…기술 수출 활성화 대책 절실
<용어>
설명
Download : 110704121027_.jpg( 50 )
기술거래사, `소속 기관, 기술 수출 능력도 의지도 없다`…기술 수출 활성화 대책 절실
지식경제부와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기술거래사 2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해외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현재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기관의 기술 수출 부진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전체의 절반 이상인 50.4%가 ‘전문성 부재로 업무 효율성이 낮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전문성과 협상력이 improvement된다면 기술 수출 기회가 늘어날 수 있음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또 기술거래사 본인에 마주향하여 도 기술수출 전문성이 낮다고 인정했다. 특허·상표·디자인 등 산업재산권과 노하우, 기술서비스 등이 대상이며 저작권·소프트웨어·도급계약 등은 제외된다 거의 매년 기술수출보다 기술도입(수입)규모가 늘며, 기술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되고 있다. 기술도입과 반대되는 개념(槪念)이다. 또 15.1%는 ‘해외 기관·업체와의 협상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자료(data):교육과학기술부
◆기술수출=국내에서 개발한 기술을 외국에 수출하고 대가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다.
기술거래사, `소속 기관, 기술 수출 능력도 의지도 없다`…기술 수출 활성화 대책 절실
순서
기술거래사, `소속 기관, 기술 수출 능력도 의지도 없다`…기술 수출 활성화 대책 절실
<민관 기관에서 기술수출이 미진한 이유>(단위:%)
임규건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는 “지식을 사고 파는 지식서비스 분야가 부가가치를 많이 창출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해 왔다”면서 “기술을 가공해 패키징하고 이를 알리는 마케팅 노력과 함께 기술을 발굴하고 그것을 가공해 활용할 수 있는 지식서비스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