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IT 무역흑자 64억 3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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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5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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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흑자 규모가 무려 64억3000만달러에 달했다. 휴대폰은 25억2000만달러의 수출을 올렸다. 반도체는 단일 품목으로 36억달러의 수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6월 이후 15개월 만에 전년 동기보다 수출액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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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IT 무역 흑자가 64억3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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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IT 무역흑자 64억 3000만달러
9월 IT 무역흑자 64억 3000만달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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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우리나라 IT 수출액이 작년 동월 대비 0.8% 증가한 122억4000만달러로 지난 1996년 IT산업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월 단위 수출액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기록이던 지난 2007년 10월의 62억9000만달러 흑자보다 1억4000만달러나 많은 사상 최대치다.
9월 IT 무역흑자 64억 3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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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디스플레이패널은 중국(中國) 등 해외 각국의 수요 진작 정책과 맞물린 TV 시장 성장으로 지난달에 이어 4개월 연속 늘어난 26억3000만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이진호·이경민 jholee@etnews.co.kr
9월 IT 무역흑자 64억 3000만달러
지경부는 각국 government 의 경기 부양책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4분기에도 우리 주요 IT품목의 지속적인 선전을 예상했다.
수입은 작년 동기 대비 13.6% 감소한 58억1000만달러였다.
서석진 지경부 정보통신총괄과장은 “반도체·디스플레이가 호조세를 타고 휴대폰도 국내 생산 비중이 감소했을 뿐 세계 시장 점유율은 높아지는 등 IT 무역기조 전체가 긍정적”이라며 “경제 위기 탈출의 선봉 역할을 IT가 다시 해주는 셈”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기록한 IT 월 수출액 1, 2위는 지난 2007년 10월(130억7000만달러)과 11월(126억6000만달러)이었다. 글로벌 경제 위기와 함께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지속했던 IT 수출도 1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