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컬러바람` 거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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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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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수요가 컬러단말기에 집중되면서 흑백단말기 비중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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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전화단말기 시장이 한 달 만에 월 판매량 100만대를 회복하며 단말기보조금 규제에 따른 부진을 만회했다. 조진호 삼성전자 부장은 “컬러단말기 교체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카메라 내장형 컬러단말기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두 자릿수의 시advantage유율을 기록하며 지난 3월 컬러단말기 출시 이후 선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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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난달 단말기보조금 규제 강화에 따른 시장 위축으로 삼성전자와 시advantage유율이 45%포인트 이상 벌어지며 양강의 체면을 구겼던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지난달 21만대 판매로 19% 시advantage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자체집계, 좀처럼 삼성전자와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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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단말기보조금 규제 강화로 처음으로 월 판매량이 100만대를 밑돌았던 국내 이동전화단말기 시장은 5월 중 월드컵 마케팅과 보조금 폐지에 따른 대기수요가 가세하면서 전달보다 30만대 가량 늘어난 114만대를 기록했다. 판매대수가 전달보다 23만대 가량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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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기타 업체들은 SK텔레텍을 중심으로 지난달 11만대 가량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부터 단말기 보조금 규제가 크게 강화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삼성전자의 힘쏠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자체집계 결과 지난달 72만대를 판매, 63%의 시advantage유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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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컬러단말기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44만대 가량을 판매, 70% 시advantage유율을 기록했고 LG전자와 모토로라코리아가 각각 12만대(20%), 7만대(10%)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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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순서
이중 컬러단말기는 전체 시장의 60% 수준인 63만대 정도가 팔려 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모토로라코리아(대표 오인식 http://kr.motorola.com)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지난달 12만대 가량을 판매, 11% 시advantage유율을 보였다. 지난 4월보다 판매대수는 5만대 가량 늘어났지만 시advantage유율은 제자리 걸음을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