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애플 `아이팟`추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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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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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기능을 단순화해 가격을 낮추고 애플이 채택하고 있는 음악 데이터 파일 형식인 ‘AAC’을 지원하면서도 워크맨으로의 전환이 간편한 제품을 출시해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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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소니, 애플 `아이팟`추격 박차
◇양강 구도=애플, 소니 외 10여개사가 난립해 온 일 MP3P시장은 당분간 아이팟과 소니 ‘2강 구도’로 갈 공산이 커졌다. 日本 레코드협회 등의 조사에 따르면 음악전송사이트에서 악곡을 구입하는 MP3P 소유자가 11.8%에 불과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8일 소니가 아이팟 점유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日本 MP3P 시장에서 저가·다수 파일 지원 기능을 갖춘 워크맨을 앞세워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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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선 소니는 AAC 규격 지원 제품의 출시로 애플 공략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된다. 애플은 아이팟나노 등 디자인 기능을 강조한 신상품들을 속속 내놓고 있고 가격 면에서도 같은 성능의 타사 제품보다 싸 일단 유리하다.
소니, 애플 `아이팟`추격 박차
소니가 애플컴퓨터의 ‘아이팟’ 독주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지금까지 소니는 독자 개발한 음악 데이터 파일 형식인 ‘ATRAC’만을 채택하는 책략을 써왔지만 지난해부터 ‘MP3’나 ‘윈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WMA’라는 복수 파일 지원 방식을 채택했다.
◇워크맨 저력=디지털 가전 등의 판매율을 조사하는 ‘닛케이BP·GfK 세일즈위크 3200’에 따르면 소니의 ‘워크맨 E시리즈’가 6주 연속 5위권 이내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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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애플 `아이팟`추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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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MP 3P시장 향배=각 업체들이 향후 MP3P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기 성능, 가격 이외에도 음악전송서비스와 연계해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인 제안을 하느냐가 관건이다. 이 조사에서 애플 이외 제품이 2주 연속 5위 이내에 들은 것은 18주만이다. 올 하반기 이후는 냅스터재팬 등이 정액제로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어서 日本 에서도 음악전송서비스가 본격 개화할 展望(전망) 이다.
MP3P는 PC로 음악 파일을 관리해 플레이어에 전송하면 재생되지만 AAC, ATRAC, WMA 등 각각의 규격 호환성이 없어 사용자들이 정보를 옮길 때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소니는 후발업체들에게도 AAC 규격 지원 쪽으로 선회하는 단초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아이팟에서 데이터 전송을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