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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왜 베트남 진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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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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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기자@전자신문, goldlion2@




설명
또한 베트남은 한국과 교류가 많아 정보접근이 유리한 측면이 많다. 또 베트남 내 70여개의 현지 증권사들이 있지만 라이선스만 취득한 상태고 거의 영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따 이에 따라 국내 증권사들은 현지 증권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따 결국은 베트남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자문심사 평가를 통해 동남아 투자시장을 분석하는 核心 역량을 기른다는 것이다. 국내 증권사들이 글로벌 투자은행의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기에 충분하다. 본지 1월18일자 24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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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왜 베트남 진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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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권사들이 베트남 진출을 서두르는 이유는 시장 선점의 이유가 가장 크다. 베트남은 주변 나라들과 달리 1억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최근 경제성장률도 높은 편이다. 박 연구원은 “현재 국내 증권사들이 사무소 중심으로 진출한 것은 법인화로 가는 전 단계로 볼 수 있다”며 국내 증권사들의 지속적인 진출을 예상했다. 때문에 한국 증권사들은 장기적으로 베트남이 동남아 자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따 규모가 큰 아시아 시장은 골드만삭스·메릴린치·UBS 등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이미 진출해 있어 경쟁이 치열한 반면 아직 베트남에 적극적으로 진출한 투자은행이 없는 것도 매력이다.
한국 증권사들의 베트남 진출이 러시를 이루고 있따 지난해 베트남에 진출한 증권사는 골든브리지·동양종합금융·미래에셋·우리투자·한국투자·현대·SK 모두 7개며, 이 중 미래에셋증권은 사무소 설치가 아닌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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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베트남 증시 규모는 총액 18조원 정도로 우리 기업들이 충분히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다.

다. 메리츠증권 박석현 연구원은 “베트남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한국인들이 많다”며 “향후 증권사들이 업무영역을 확대하는데 필요한 전문가 풀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REPORT 11(sv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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