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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중세국어에 나타나는 합용병서의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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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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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와선 대개 문헌의 자료나 현대어에 남아있는 자취를 근거로 표기된 자음의 모든 소리가 났을 것으로 예상한다. 선행 연구는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되어 왔다. 각각은 주장에 알맞은 근거를 갖추고 있는데다 현재로선 무엇이 맞다 확신하긴 어렵다.

(2)`ㅂ`계와 `ㅅ`계를 상이한 자격을 지닌 것으로 보는 설; `ㅂ`계는 자음군, `ㅅ`계는 된소리
ㄴ.본음가 잠재설


1. 합용병서란 무엇인가.
(3)`ㅂ`계는 자음군, `ㅅ`계는 자음군과 된소리로 변이음 관계 이룸
김종택 이문규(1999), “15세기 국어 어두 합용병서의 음가 연구,” 국어교육연구 제31집, 국어교육학회, 153-178.

(1)`ㅂ`계와 `ㅅ`계를 유사한 자격 지닌 것으로 보는 설
①『훈민정음 해례』에 28글자 음가를 각각 설명하면서도 합용자의 음가는 특별히 설명x → 단독으로 쓰일 때와 음가가 같은 것으로 여겨져서 설명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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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계: ㅳ, ㅄ, ㅶ, ㅷ / `ㅅ`계: ㅺ, ㅼ, ㅽ; ㅻ / `ㅄ`계: ㅴ, ㅵ

중세국어 어두에 나타나는 합용병서는 `ㅂ`계: ㅳ, ㅄ, ㅶ, ㅷ / `ㅅ`계: ㅺ, ㅼ, ㅽ; ㅻ / `ㅄ`계: ㅴ, ㅵ 의 열 가지가 있는데, 현대에는 없어진 표기(발음)인 만큼 그 음가가 다 소리가 났을 것인지 혹은 된소리로 발음되었을 것인지 논란이 많았다. 다만 `ㅅ`계 합용병서의 경우 자음군으로 실현되었을 만한 경우나, 된소리로 실현되었을 만한 경우도 있어 어느 하나로 설명하기 애매한바, 상황에 따라 다른 발음이 되었다는 변이음설을 인정하는 추세이다. 각각의 주장을 알아보기에 앞서 이상의 10가지의 어두 합용병서는 크게 `ㅂ`계 합용병서, `ㅅ`계 합용병서, `ㅄ`계 합용병서로 나누어 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에는 첫소리(,,), 가운뎃소리(과,홰), 끝소리(,)의 세 경우가 있는데, 이 중 지금의 말과 달라 문제가 되는 것은 첫소리의 합용병서이다. 다만 `ㅅ`계 합용병서의 경우 자음군으로 실현되었을 만한 경우나, 된소리로 실현되었을 만한 경우도 있어 어느 하나로 說明(설명) 하기 애매한바, 상황에 따라 다른 발음이 되었다는 변이음설을 인정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우리로서도 각각의 근거를 보고 여러 가능성을 추측해 볼 수 밖에 없으므로 우선 전체적인 맥락에서 어두 합용병서의 음가 연구사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그 각각 어떻게 그 음가를 설명하고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그 보이는 양상을 보면 ㅳ, ㅄ, ㅶ, ㅷ, ㅺ, ㅼ, ㅽ, ㅻ, ㅴ, ㅵ 이렇게 10개가 있는데 『훈민정음 해례』에도 그 소리를 설명한 부분이 없어 그 음가가 어떠한가에 대해서 논란이 많다. [참고reference(자료)] 허웅.『국어음운학-우리말 소리의 오늘-어제』. 샘culture사. 2008
[국어] 중세국어에 나타나는 합용병서의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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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진.「15세기 국어 어두 합용병서의 음가연구(석사논문)」. 계명대학교. 1994
ㄱ.자음군설
ㄷ.된소리설
ㅁ.이중 조음설

4. reference

3. 요점

안병희 이광호(1990), 중세국어문법론, 서울, 동아출판사.

순서
2. 합용병서의 발음은 어떻게 추정되는가.

전호진(1995), “15세기 국어 어두 합용병서의 음가 연구,” 석사 학위 논문, 대구 : 계명대학교.
ㄹ.후두화음설
설명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자음군설(제각기 제 음가 지님) -최현배, 허웅, 유창돈, 김차균, 김혜영, 김형주 등
②중성( 등)과 종성(과, 홰 등)의 합용병서는 제 음가를 가지고 있으면서 유독 초성의 경우에만 그렇지 않았다고 생각할 이유 없음
`합용병서`란 두 글자를 나란히 쓴 `각자병서` 와 달리 서로 다른 글자 둘 또는 셋을 나란히 쓴 것이다. 지금에 와선 대개 문헌의 reference(자료)나 현대어에 남아있는 자취를 근거로 표기된 자음의 모든 소리가 났을 것으로 예상한다. [참고자료] 허웅.『국어음운학-우리말 소리의 오늘-어제』. 샘문화사. 2008 전호진.「15세기 국어 어두 합용병서의 음가연구(석사논문)」. 계명대학교. 1994 권재선.『훈민정음의 표기법과 음운』. 우골탑. 김종택 이문규(1999), “15세기 국어 어두 합용병서의 음가 연구,” 국어교육연구 제31집, 국어교육학회, 153-178. 안병희 이광호(1990), 중세국어문법론, 서울, 동아출판사. 전호진(1995), “15세기 국어 어두 합용병서의 음가 연구,” 석사 학위 논문, 대구 : 계명대학교.
이 중에서도 특히 쟁점화 되는 것은 `ㅅ`계 합용병서의 음가인데, ①자음군으로 보는 설(최현배, 허웅 등) ②된소리로 보는 설(이기문 등) ③변의음설(박창원) 로 견해가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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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권재선.『훈민정음의 표기법과 음운』. 우골탑.
(1)`ㅂ`계와 `ㅅ`계를 유사한 자격 지닌 것으로 보는 설


중세국어 어두에 나타나는 합용병서는 `ㅂ`계: ㅳ, ㅄ, ㅶ, ㅷ / `ㅅ`계: ㅺ, ㅼ, ㅽ; ㅻ / `ㅄ`계: ㅴ, ㅵ 의 열 가지가 있는데, 현대에는 없어진 표기(발음)인 만큼 그 음가가 다 소리가 났을 것인지 혹은 된소리로 발음되었을 것인지 논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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