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MP3P 업계 이통사와 짝짓기 한창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23 19:51
본문
Download : 0518.jpg
중소 MP3P 업계 이통사와 짝짓기 한창
중소 MP3P 업계 이통사와 짝짓기 한창
Download : 0518.jpg( 76 )
설명
이미 이들 중소업체에 앞서 레인콤과 삼성전자, 코원시스템 등 메이저사들은 각각 유리온, 옙스튜디오와 위즈맥스, SK텔레콤 멜론서비스와 제휴해 콘텐츠와 판매망 확보에 앞서나가고 있다.
순서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옵스(대표 차경묵)는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를 막바지 조율중이며 엠피오(대표 우중구)도 KTF, LG텔레콤 중 1개사와 조만간 제휴계약을 할 예정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유무선 MP3 음악포털서비스를 강화하면서 가입자를 확보하려는 이통사와 MP3P업체들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특히 MP3P업체에는 △유통채널을 다양화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콘텐츠 유료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익이다.
이통사 음악포털 사이트에서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을 클릭할 수 있도록 MP3P 이미지가 노출될 경우 MP3P업체로서는 직간접적인 광고 결과 를 거둘 수 있다.
구체적인 협상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디지털저작권관리(DRM) 해결책 및 시간을 체크할 수 있는 칩을 MP3P에 탑재하는 대신 공동 판매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다.
중소 MP3P 업계 이통사와 짝짓기 한창
이미 소리바다와 제휴를 맺은 현원(대표 송오식)도 KTF와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KTF는 오는 20일 유무선 MP3 음악포털서비스 ‘도시락’을 선보일 예정이며, SK텔레콤(멜론)과 LG텔레콤(뮤직온)도 이에 맞서 서비스를 개편중이다. 또 콘텐츠 유료화가 대세로 정착되는 분위기임을 감안할 때, MP3P업체에서 음원을 보유한 회사들과 유료화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야 하는 당위성도 포함돼 있다.
레포트 > 기타
중소 MP3P 업계 이통사와 짝짓기 한창
엠피오·현원·아이옵스 등 중소 MP3플레이어(MP3P) 업체들도 이동통신업체들과 짝짓기에 한창이다.
MP3P업계 한 관계자는 “이통사와 같은 대기업의 온오프라인 홍보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새로운 유통채널 확보로 봐야 한다”며 “MP3P업체로서도 콘텐츠를 무상으로 다운로드하는 현실에 더는 방조할 수 없어 대안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