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리서치]SKT, KT 주주이익 환원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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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3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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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앞으로 SK텔레콤과 KT가 주주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이익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LG투자증권 정승교 연구원은 14일 발표한 ‘올해가 SK텔레콤·KT의 주주이익 environment(환경) 이 진일보하는 원년’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양사가 창출할 수 있는 잉여현금흐름(FCF)을 기준으로 주주가치 증대에 활용가능한 이익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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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양사의 현금창출 능력은 올해보다 더욱 커져 SK텔레콤의 예상FCF가 무려 2조360억원에 달하고 KT도 1조751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정 연구원은 “한 기업이 영업활동 등을 통해 남긴 현금성 이익 중 연간 6000억원을 주주들에게 되돌려주는 것은 전대미문의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통신사업자들이 종전과 달리 주가 및 기업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해서는 주주가치 증대 경영을 통해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게 무엇보다 시급한 projec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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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의 올해 FCF 예상규모는 각각 1조7300억원과 9444억원에 달한다. 만일 SK텔레콤이 최고경영자가 언급한 대로 연간 발생 잉여현금의 30% 가량을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투입한다면 내년 이 분야 지출은 6000억원에 이른다. KT의 현금창출 여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은 VDSL 서비스 확대를 위해 광케이블을 깔아야 하는 등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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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연간 창출되는 FCF가 SK텔레콤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실제 주주가치 증대에 쓰여지는 금액은 SK텔레콤의 경우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오히려 더 많을 수도 있다는 게 정 연구원의 예상이다. 지난해 자사주를 매입, 소각했던 것처럼 KT는 주주 입장을 최대한 존중하는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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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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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KT의 주주가치 노력도 SK텔레콤에 뒤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통신업계 쌍두마차인 SK텔레콤과 KT의 기업가치를 논할 때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현금배당 등으로 표출되는 주주가치 증대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