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 52% 한국 IT제품으로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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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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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한국 IT제품의 기술경쟁력에 대한 질문에서는 ‘선진국 수준’이 80.8%로 가장 많았다.
전자신문이 KOTRA와 공동으로 최근 열린 국제수출상담회인 ‘바이코리아 2009’에 참가한 26개 해외 주요 IT바이어를 대상으로 ‘글로벌 경기침체 이전과 비교한 한국 IT산업 인식’을 설문조사한 결과, 바이어 3곳 중 2곳(66.7%)은 경기 침체 전과 비교해 한국 IT제품과 기술 인지도, 신뢰도가 ‘좋아졌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100여개 바이코리아 참여 IT기업 가운데 마스터 디스트리뷰터, 구라모토 등 매출 1000만달러 이상 기업만을 대상으로 했다. 과거와 비교한 구매물량에서도 ‘늘리겠다’는 대답이 68.4%로 ‘동일하다’(26.3%)와 ‘줄이겠다’(5.3%)를 크게 앞섰다.
해외 바이어 52% 한국 IT제품으로 바꾸겠다
경기침체 전과 비교해 ‘같다’는 응답은 33.3%였으며, ‘악화됐다’는 견해는 한 곳도 없었다. 그는 “그동안 좋은 환율 조건이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대에 기여했으나 앞으로는 약화가 우려된다”며 “품질과 가격 discrimination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IT의 글로벌 인지도가 1년 새 크게 改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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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세계 최고 수준(글로벌 톱)’이 19.2%였으며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응답은 없었다.
인지도 상승은 한국산 IT제품에 대한 구매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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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52% 한국 IT제품으로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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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내에 한국산 IT제품 구매 계획을 질문한 결과, 88.5%가 ‘구매하겠다’고 대답했으며 그중 26.9%는 과거에 아예 한국산 제품을 구매한 적이 없었다. ‘품질 改善’은 4.0%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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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이한철 KOTRA 해외마케팅본부장은 “행사를 통해 바이어들이 납기 등에서 신뢰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발주처를 찾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 제품이 中國과 비교해 가격은 높지만 납기 등에서 신뢰할 수 있고 기술도 뛰어나 호평을 받는다”고 말했다.
주목되는 것은 지난 1년 전과 비교해 구매처를 한국 외 기업에서 한국기업으로 바꾸겠느냐(변경 또는 변경예정)는 질문에 절반 이상인 52.0%가 ‘예’라고 대답한 것이다. 그 이유로 ‘품질’(60.0%)이 ‘애프터서비스(AS) 등 신뢰감’(26.7%)과 ‘가격’(13.3%)을 크게 앞섰다. 한국 IT 수출기업에 대한 요구사항으로는 ‘가격인하’(56.0%)와 ‘의사소통 문제’(20.0%)가 많았다.
해외 바이어 52% 한국 IT제품으로 바꾸겠다
국내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들은 이를 반영해 한국 IT제품 구매를 크게 늘리겠다는 계획이며, 발주처를 한국기업으로 바꾸겠다는 의사도 다수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