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벤처, 정책자금 `갈증`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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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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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쟁력으로 베타테스트 단계라면 재접속률 등을 평가하고, 수익성은 유료화시기와 수출 등 배급계약 내용 등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모형의 가장 큰 특징은 콘텐츠의 제작 성공요소를 찾는 데 주력했고 이를 주요 평가 잣대로 삼는다. 모델은 산학연 전문가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 중이며 文化콘텐츠산업 각각에 특색이 있는 만큼 게임·영화·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 등 5개 분야별로 도출한다. 이에 대해 文化콘텐츠업계에서는 산업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비판이었다. 예컨대 게임의 경우 제작성공 요소로는 경영진의 팀워크, 주요 개발진 구성, 콘텐츠 완성 가능성을 본다.
이 모형을 적용시 실적은 없지만 잠재성이 큰 우량 文化콘텐츠기업에 정책자금이 흘러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평가모델이 기업의 재무상황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 모형은 기업이 만들고 있는 게임 등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겠다는 것. 이를 통해 성공事例(사례)가 없어 실적은 미미하지만 가능성이 큰 콘텐츠 개발기업을 발굴,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현재 금융권의 文化콘텐츠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실적은 전체 대비 1∼1.5%에 불과하다.
김준배·권건호기자 joon@etnews.co.kr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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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을 개발 중인 최정현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부 팀장은 “기획단계에서는 기획자, 개발 중에는 개발진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모형을 만들고 있다”며 “이 모델은 기존 IT와 제조업 중심의 평가에서 文化산업을 이해하며 평가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說明)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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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벤처, 정책자금 `갈증` 단비
구체적으로 콘텐츠의 △제작성공요소 △경쟁력 △수익성 세 가지를 평가한다. 文化콘텐츠업체 거래 비중이 1%가량으로 추정한 한 은행의 관계자는 “文化콘텐츠가 하나의 산업으로 형성된지 얼마 안돼 평가기준을 만들기 위한 데이터(기업)를 확보하기도 힘들다”며 이번 文化콘텐츠 평가모형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정부와 기관은 이 평가 모델을 전체 금융권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콘텐츠 벤처, 정책자금 `갈증` 단비
게임 등 文化콘텐츠 분야 벤처기업만을 위한 평가모형이 오는 6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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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관련 정부 및 기관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기술보증기금·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공동으로 6월 공개를 goal(목표) 로 ‘文化콘텐츠 가치평가모형’을 개발 중이다. 제조업 중심의 정책자금 집행 평가 잣대로는 文化콘텐츠업계가 수혜대상에서 배제된다는 불만에 정부가 공감한 것으로, 재무실적이 미미하고 담보가 없는 文化콘텐츠기업에 대한 정부 자금지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