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피인수 업체의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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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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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피인수 업체의 `시름`
LG전자는 그동안 EXE C&T가 담당한 유지보수를 LG CNS에 일임하는 대책을 비롯해 제 3의 기업을 통한 대책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DS 피인수 업체의 `시름`
LG전자는 전체 사업장에 적용된 EXE C&T의 물류 창고관리시스템(WMS) 유지보수를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 중이다.
삼성SDS 피인수 업체의 `시름`
순서
한편 EXE C&T와 미라콤아이앤씨는 각각 지난 연말과 3월 삼성SDS에 인수된 바 있다아
삼성SDS 피인수 업체의 `시름`
LG전자와 범한판토스는 기존 EXE C&T와의 협력 관계를 사실상 백지화했고, 하이닉스반도체는 미라콤아이앤씨와의 계약을 중단했다.
하이닉스는 미라콤아이앤씨를 대체, MES 구축 경험을 보유한 전문업체와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EXE C&T와 미라콤아이앤씨 모두 삼성SDS에 인수된 이후 기존 고객과의 계약이 철회되거나 중단되는 등 적잖은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닉스는 미라콤아이앤씨와 생산관리시스템(MES)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 서비스 계약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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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LG전자와 범한판토스, 하이닉스반도체 등 3개 고객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을 상회한 EXE C&T는 물론이고 미라콤아이앤씨가 매출 확대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범한판토스는 당초 예정된 EXE C&T의 제품은 도입하되,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유지보수할 수 있는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아
다.
이들과 기존 계약을 중단 혹은 철회한 고객은 삼성그룹 계열사와 경쟁관계인 LG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 범한판토스 등이다.
범한판토스 관계자는 “현재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최종 결정 사항을 조만간 도출할 것”으로 설명했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kr
EXE C&T와 미라콤아이앤씨가 인수합병(M&A) 후폭풍에 직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