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정보화 예산 9000억 육박…신규사업 3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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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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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대응에 적극 나섰던 2010년 706억원보다는 100억원 이상 줄어든 규모다.
정보보호 예산은 지난해 534억원보다 6.6% 늘어난 589억원이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맞춰 ‘개인정보 전송·저장시 암호화’ 예산이 38.7% 늘어나는 등 개인정보 보호조치 투자가 크게 늘었다. 계속사업에 포함된 유지보수사업 규모는 2569억원이다.
7일 전자신문이 입수한 ‘지자체 정보화예산 現況(현황) 資料(2009~2012년)’에 따르면 올해 지자체(244개 시도·시군구) 정보화 예산은 8961억원으로 지난해 8353억원보다 7.3% 증가했다. 계속사업은 5562억원으로, 지난해 6234억원에서 700억원가량 줄었다. 대전은 99억원으로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100억원을 밑돌았다.
[표]2012년 지자체 정보화 예산 現況(현황) (단위: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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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사업 예산은 지난해 89억원에서 올해 114억원으로 28.1% 증가했다.
資料:행정안전부
지자체 정보화 예산 9000억 육박…신규사업 30% 늘어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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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예산과 50개 중앙부처(입·사법기관 포함) 예산을 합한 올해 공공정보화 사업 예산은 3조6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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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자체 모바일사업 가운데 중앙정부 사업과 중복되는 것을 제외했는데도 건수와 금액이 크게 늘었다. 투자유형별로는 콘텐츠보안투자가 294억원으로 절반(49.9%)을 차지했고, 네트워크보안(24.8%·146억원), 시스템보안(15.2%·89억원), 정보보호서비스(60억원·10.1%) 등의 순이다.
지방자치단체 정보화예산이 올해 7% 증가하며 9000억원에 육박했다. 중앙부처와 비교한 지자체 예산비율은 올해가 32.9%로 2010년(41.4%)과 2011년(38.7%)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958억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했으며, 경기(1805억원), 충북(717억원), 경남(643억원) 순으로 많았다. 2010년 8612억원보다는 4% 증가에 그쳤지만, 2009년(7368억원)과 비교해서는 20% 이상 늘었다. 지자체 정보화 예산 9000억 육박…신규사업 30% 늘어
[표]지자체 정보화와 예산 추이(단위:억원, 건)
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戰略) 실장은 “지자체에서 유지보수사업을 통합하면서 건수와 예산이 줄었지만 신규 사업을 늘려 전체 예산이 증가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마트 행정구현을 위한 지자체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資料: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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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정보화 예산 9000억 육박…신규사업 30% 늘어
설명
전체 편성 現況(현황) 을 보면 신규 사업 예산이 2733억원으로, 지난해 2119억원과 비교해 29% 늘었다. 올해 중앙부처 예산이 2조7197억원으로 2조원대 초반이었던 2010년·2011년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여파다. 사업건수는 43개에서 113개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주요 모바일사업은 ‘모바일 민원’과 ‘모바일 홈페이지’ 등 대국민서비스가 88억원, ‘무선 누리망 존 구축’ 등 인프라 투자 규모가 25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