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글로벌 IT 기상도](4)디지털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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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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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LCD TV 수요를 전체 디스플레이시장의 78%규모인 3224만8000대로 예상했다. PDP TV 시장도 지난 해보다 700만대 늘어난 1200만대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차세대 DVD 기세 싸움=세계 AV시장의 판도를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차세대 DVD 규격은 올해에도 ‘블루레이’와 ‘HD DVD’가 팽팽히 맞서면서 각각 제품을 출시한다. 렌즈 교환식 ‘디지털 일안리플렉스(D-SLR)’ 카메라 시장은 올해 420만대, 내년 570만대로 전체 시장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논과 니콘이 합계 약 90%를 장악하고 있지만 디지털 카메라 세계시장에서 각각 2위와 9위인 소니, 마쓰시타전기산업의 시장 참여로 향후 시장 전체 판도를 내건 치열한 패권 쟁탈전과 함께 세계시장 판도변화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MP3플레이어 시장은 지난해보다 40%증가한 1억4000만대의 수요가 예상되며 애플의 ‘아이팟’에 대항한 삼성전자, 레인콤, 소니, 마쓰시타, 샤프 등의 ‘맞불 가격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또 다른 변화는 디지털 가전기기 제조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과거와 달리 전문영역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새해 글로벌 IT 기상도](4)디지털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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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글로벌 IT 기상도](4)디지털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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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표준 합종연횡=올해는 세계 가전업체들이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합종연횡을 통한 규격 표준화 움직임도 주목된다
◇디카 업계, 본격 구조조정=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지난 해보다 700만대 늘어난 8900만대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따른 표준화 경쟁과 책략적 제휴의 중요성도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따른 세계 가전시장 성장률은 약 10%다.
[새해 글로벌 IT 기상도](4)디지털 가전
올해 세계 디지털 가전시장 기상도는 △디지털TV 수요의 급팽창 △산업경계없는 디지털기기 업체간 경쟁 △고선명(HD)TV·인터넷TV 확산을 위한 치열한 기술표준 경쟁 등을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지난해보다 80% 이상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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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난해 삼성·미쓰비시·JVC·선·프리스케일 등 9개사가 HDTV·AV 표준규격 연합인 HANA를 출범시킨데 이어 日本(일본)의 미쓰비시, 산요, 샤프, 도시바 등 4개 업체가 디지털가전 호환성과 개발비 절감 등을 내건 인터넷가전 기술표준 ‘iReady(IT Ready, Internet Ready, I am Ready)’을 연내 공동 개발해 전세계에 보급키로 했다.
독일월드컵을 계기로 세계 평판TV 메이저들은 평판TV(LCD·PDP)·디지털카메라·MP3플레이어·DVD플레이어 등 디지털 가전기기 보급 본격화를 노리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특히 디지털TV 시장규모는 지난 해 170억달러에서 올해는 230억달러, 1800만대 규모의 급팽창을 예고하면서 평판TV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PDP TV는 전년 대비 100%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LCD TV는 전체 TV 시장에서 20%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MP3플레이어 시장 규모는 45억달러다. 미국의 25인치 이상 디지털TV에 대한 튜너 장착 의무화 시행·유럽과 china의 디지털방송 본격화 등도 디지털 TV의 수요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할 전망이다. 델·게이트웨이·인텔·HP 등 IT 기업들이 가전 산업 진출을 선언했다.
다. 日本(일본) 업계는 또 디지털가전의 인터넷 접속규격 통일을 위한 협의회인 유비쿼터스오픈플랫폼포럼(Ubiquitous Open Platform Forum)을 설립키로 결정해 주목된다
◇평판TV, 세계의 가정 속으로=독일 월드컵을 계기로 대형 평판TV 수요가 급팽창할 전망이다. 미국 대형 영화사들의 움직임도 볼거리지만 당분간은 두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체제로 갈 공산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