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상장기업, 작년 영업이익 부진한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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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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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본지가 증권선물거래소(KRX)에서 발표한 유가증권·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2007년 실적을 分析한 결과, IT분야 472사(유가증권 64사, 코스닥 408사) 상장기업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6.0%로 전체 상장기업 1456사(유가증권 555사, 코스닥 901사)의 mean(평균) 영업이익률 7.1%에 1.1%포인트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신업종의 매출액은 소폭 늘었지만 3G(세대) 가입자 유치와 보조금 지급 등의 marketing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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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상장기업, 작년 영업이익 부진한 실적
IT상장기업, 작년 영업이익 부진한 실적
또 KT·SK텔레콤·KTF·LG데이콤 등이 속한 유가증권시장의 통신업종은 매출액 31조8687억원, 영업이익 4조2754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3.4%로 전년도 17.3% 대비 3.9%포인트 낮아졌다.
하지만 박 센터장은 “올해 1분기 휴대폰 수출도 호조를 띠고 LCD·반도체 가격이 바닥에서 회복세를 보이면서 IT기업의 실적이 호전되고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업황 改善(개선)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展望(전망) 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6%로 전년보다 줄었다.
다.
지난해 정보기술(IT) 분야 상장기업들은 1000원어치 물건을 팔아 60원의 이익을 남겨 전체 상장기업 mean(평균) 영업이익(71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IT상장기업, 작년 영업이익 부진한 실적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LG전자·하이닉스 등 전기전자업종 64사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132조1766억원, 영업이익액 8조3588억원으로 6.3%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원유 등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하락, 가격 경쟁 심화 등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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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공급과잉으로 인한 반도체·디스플레이 가격 하락과 원화 강세가 맞물린 가운데 서브프라임 사태로 미국 등 선진국 수출이 부진했던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지난해 china 경제 등 신흥 시장이 급작스럽게 부상하며 가격 경쟁이 심화된 것도 原因으로 꼽히고 있따
NHN·포스데이타를 비롯한 코스닥 IT 업종은 매출액 34조5077억원, 영업이익 1조677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4.8%에 그쳤다.
순서
박종현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난해 IT기업들이 서브프라임사태로 인해 미국의 소비심리 둔화로 업황이 부진했고 환율 하락과 중화권 제조업체와의 가격경쟁으로 영업이익이 하락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5조9428억원을 기록해 삼성전자를 제외한 63사의 영업이익은 3조원 수준에 그쳤다. 유가증권시장 전기전자 업종과 마찬가지로 코스닥 IT업종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7.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0%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