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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질병, 권력 - 통일전쟁기 신라의 군진의학 感想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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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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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연령에 따라 몸을 구분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질환과 상태에 따라 몸을 구분하는 것이다. 신라가 당에 비해 이른 나이를 성인으로 취급한 것은 신라의 인구 규모가 당의 인구 규모에 비해 절대적으로 작기 때문이다 china(중국) 의 경우 연령 이외에 신장도 하나의 척도였지만 신라에서도 신장이 군역의 조건이었는지는 기록이 없기 때문에 알 수 없다. 이에 대한 신라의 기록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같은 시기의 당과 일본의 경우를 살펴봄으로써 신라의 경우를 유추해보자. 당의 경우 군역을 면제받는 조건으로 연령 뿐 아니라 잔질, 폐질, 독질 이라는 질병 槪念을 사용했다. 이때 잔질은 노동력을 완전히 상실하지 않은 예비 인력으로 폐질과 독질과는 달리 분류되었다. 국가 권력은 개인의 몸에서 산출되는 노동력에 가장 관심을 가졌는데 전근대 동아시아 사회에서 부역과 군역으로 존재하는 역을 부담했던 계층은 주로 농민이었다. 이들에 대한 질병의 치료는 군사 의학을 통해 이루어졌다.



국가 권력이 개인의 몸을 분류하는 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었다. 전쟁기의 군사 의학은 군진 의학으로 독특하게 발전하는데 이때의 의학 처치법은 평화로울 때의 의학 처치법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정남에 해당하는 연령은 시대와 자료(data)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조선 초기 법전인 <경국대전>에 역의 면제 조건으로 연령과 함께 독질과 폐질을 기준으로 삼은 것으로 보아 이러한 분류법이 조선시대까지 지속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전근대 사회에서는 연령이 과세 기준의 하나였기 때문에 일반 민을 구분할 때 연령을 중요시했다. 일본의 율령이 제정 초기 신라의 influence(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신라가 태종무열왕 때부터 당나라 식으로 율령을 대폭 개정하기 시작했으므로 당의 율령 체계가 신라에 수용되었으며 이것이 후에 일본의 율령 체계에 influence(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군사 의학은 전쟁이 일어났을 때 군대 내에서 대규모로 발생하는 각종 부상자와 질병에 걸린 사람들을 관리했는데, 이를 군진의학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이러한 질병에 따른 몸의 분류법은 고려와 조선 시대까지 이어졌다. 이는 <향약집성방>의 처방을 보면 알 수 있다. <항약집성방>의 금창 치료법을 통해 군진 의학의 치료 약재로 급박한 전시 상황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 주로 쓰이며 우수한 지혈제와 진통 해열제인 자석이 중요한 약재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군역이란 권력이 ‘농민의 몸’을 ‘군인의 몸’으로 전환시켜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1. 내용요약



다. 그러므로 군역이란 권력이 ‘농민의 몸’을 ‘군인의 몸’으로 전환시켜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신라의 경우 나이에 따라 소, 추, 조, 정, 제, 노 총 6단계로 분류했는데 이는 총 5단계인 당보다 총 6단계인 일본과 더 유사하다. 농민에서 병사로 전환된 몸이 질병에 걸렸을 때 그 몸은 군사 의학으로 치료를 받는다. 우선 연령에 따라 몸을 구분한 것을 살펴보면 신라 중고기 군역은 주로 15세에서 59세 또는 60세까지 연령의 일반 남성 민에게 부과되었다고 한다. 이들에 대한 질병의 치료는 군사 의학을 통해 이루어졌다. 8세기 초 일본 역시 당의 방식을 수용하여 잔질, 폐질, 독질로 몸을 분류하였다.
목차
3. 서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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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질환과 상태에 따라 몸을 구분해보자. 적합한 나이가 되었다고 모두 군역의 대상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고려 시대 때 80세 이상의 고령자와 함께 폐질자와 독질자가 진휼대상이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권력이 일반 민의 몸을 어떻게 분류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당의 율령에서 역의 면제 조건으로 잔질, 독질, 폐질을 정한 것이 태종 무열왕 대에 신라에 수용되었고 이것이 일본의 율령에까지 influence(영향)을 미쳐 8세기 초 일본의 율령에까지 남아있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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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내용요약 2. 감상문 3. 참고문헌 1. 내용요약 국가 권력은 개인의 몸에서 산출되는 노동력에 가장 관심을 가졌는데 전근대 동아시아 사회에서 부역과 군역으로 존재하는 역을 부담했던 계층은 주로 농민이었다. 다시 말해서 군사 의학은 전쟁이 일어났을 때 군대 내에서 대규모로 발생하는 각종 부상자와 질병에 걸린 사람들을 관리했는데, 이를 군진의학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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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感想文

몸, 질병, 권력 - 통일전쟁기 신라의 군진의학 感想文

1. 내용요약
순서

전근대 사회에서 병사로 선발된 자는 신체 건강한 남자였는데 그 중에서도 중노동에 익숙한 농민의 몸을 가장 선호했다. 병사의 몸이 될 수 없는 신체의 경우 군역을 면제해주었다. 잔질, 폐질, 독질은 특정한 질병에 결렸거나, 그로 인한 후유증 또는 다른 원인으로 몸이 망가진 손상 정도를 기준으로 나누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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