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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82%, “사용기간 연장해야 비정규직 계속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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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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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법 개정방향에 대상으로하여는 ‘4년 연장안’을 ‘2∼4년 유예안’보다 선호했다.
기업 82%, “사용기간 연장해야 비정규직 계속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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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부터 채용 2년이 지난 비정규직의 대량실업사태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사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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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중 8곳이 비정규직 사용기간을 늘리면 비정규직을 계속 채용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지난 4월 government 가 국회에 제출한 비정규직 사용기간 4년 연장안에 대해 54.5% 기업이 지지했으며, 현재 정치권에서 논의중인 비정규직 사용제한 시행시기 2∼4년 유예안은 32.8% 기업만이 바람직하다고 대답했다.



 반면, 사용기간을 연장해도 해고하겠다는 응답은 10.7%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공동으로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있는 기업 244개사를 대상으로 ‘비정규직법 개정방향에 대한 업계견해 ’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기업의 82.8%가 비정규직 사용기간을 연장시 사용기간 2년이 만료되는 비정규직을 해고하지 않고 계속 고용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기업 82%, “사용기간 연장해야 비정규직 계속고용”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설명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기업은 29.9%에 그쳤으며, 나머지 14.8%는 정규직 전환규모를 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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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82%, “사용기간 연장해야 비정규직 계속고용”
 상의 관계자는 “7월 이후 비정규직 대량실직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비정규직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위해서도 6월 임시국회에서 비정규직법이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서
기업 82%, “사용기간 연장해야 비정규직 계속고용”
 이번 조사에서는 또한 비정규직 사용기간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55.3%의 기업이 비정규직을 ‘전원 또는 절반 이상 해고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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